제목은 [[filename conversion]]에 따라 변경됨.
롯데시네마 SuperPlex관의 앞쪽 측면자리에서 감상. 그래서 시야가 굉장히 별로.
#TODO 그 외 감상을 정리해두지 않았음. 일단 기억나는 건:
- [[Top Gun]] 팬인 부모님 세대라면 감동적일테고, 그것보다 압도적으로 잘 만들었고
- 박진감 넘치고
- 톰 아저씨는 대단하고
- '루스터' 역 배우(마일즈 텔러)는 [[Whiplash]]에서 본 게 전부였기에, 원래 음악이든 악기 연주든 잘 하나 싶었다. 실제로 그런 것 같고. 유튜브에서 'Great Balls of Fire' 장면 신나게 돌려봤다.
- 또 뭐 있었더라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