응? 입장 수십 분 전인데, 퍼니셔와 스파이더맨 사이의 서사가 전혀 설명 안 된 채 그냥 제시된다고? 디즈니 놈들 TV시리즈를 또 봐야만 아는 건가? 아니, 전작들에서도 소개가 안 된다고? 2시간 반. 이번엔 부디 화장실 좀 가고싶지 않았으면 좋겠는데. 입장 전 공차에 앉아 있었지만, 영화관에 또 하나 들고 들어가고 싶다.